
지난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공급한 고급 오피스텔 ‘르피에드 1차’를 시공한 현대건설이 강남 중심입지에서 공급에 나서는 ‘르피에드’의 두번째 단지, ‘르피에드 in 강남’도 시공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디에에치’를 공급하고 있는 건설사로 주택에서부터 대규모 오피스, 종합 경기장, 교량,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건설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건설사다. 지난해 공급한 ‘르피에드 1차’에서도 고급 상품에 걸맞은 탁월한 상품구성과 실내 공기질까지 생각한 특화설계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각 호실에는 공간의 쾌적함을 위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설비를 적용했다. 각 세대 내에 공기청정과 바이러스 살균 기술을 결합한 천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